
interview
과잉치료 No!
환자가 만족할 때까지 책임진료 OK!
사랑모아치과
하진혁 대표원장
80세 치과의사의 꿈을 꾸는 하진혁 대표원장
하진혁 대표원장이 치과의사로서 이루고 싶은 소망은 바로 80세까지 건강하게 치과의사 생활을 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 유독 손재주가 남달랐던 그의 장래희망은 손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갖겠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과정 자체를 좋아하는 친화력의 소유자에게 많은 환자들과 소통하며 손재주를 발휘할 수 있는 치과의사는 몸에 딱 맞는 맞춤옷이었던 것이다.
실제로 치료 전후에 이루어지는 환자와의 상담은 하 원장에게 즐거운 시간이자 삶의 낙이 되어주고 있다고. 이렇게 즐겁고 보람된 일을 가능한 오래 하고 싶다는 하진혁 대표원장. 80세까지 치과의사를 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손기술을 그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그는 취미이자 특기로 운동을 꼽을 만큼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며 체력관리를 하고 있다고.
환자가 가진 과잉진료에 대한 우려, 그 해법을 찾다!
사랑모아치과 하진혁 대표원장은 치과 개원을 앞두고 가장 고민이 되었던 것이 바로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치과에 대한 인식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고심 끝에 이곳 장산역 부근에 사랑모아치과의 문을 열었다.
장산역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40여 곳의 치과가 들어서 있는 그야말로 치과 과잉지역이다. 일부 덤핑 치과나 과잉진료 치과들의 문제로 많은 환자들이 치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안타까움은, 이러한 상황을 바로잡아야겠다는 결심으로 이어졌고 인구 밀집 지역 내에 치과를 개원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많은 환자들이 찾아와 과잉진료 없이 치아 건강을 되찾게 하고 싶다는 하진혁 대표원장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정확한 원인 파악, 책임진료를 통한 사후관리
올바른 치과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질환의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좋은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고, 정확한 치료를 통해 치아의 건강 상태 유지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구강 위생 관리 부족으로 치아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교합이나 습관, 치아 이동 등과 같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질환의 증상이나 강도 역시도 달라진다. 그래서 사랑모아치과의 하진혁 대표원장은 단순한 충치라 하더라도 증상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한다. 원인이 정확하게 나오면 같은 유형의 충치 예방이 훨씬 더 잘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인 파악과 함께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바로 사후관리이다.
아무리 구강 위생 관리를 잘하더라도 100점짜리 관리는 어렵다. 하진혁 대표원장은 사후관리는 환자와 의자의 2인 3각 달리기와 같다고 말한다. 환자의 역할과 의사의 역할이 구분되어 있고, 이것이 합쳐져 100점짜리 구강 위생 관리가 되는 까닭이다. 환자들은 양치질이나 치실, 치간칫솔의 사용 등을 통해 사후관리를 해주고, 의사는 그 나머지 사후관리를 맡아야 한다. 이러한 사후관리 역할을 제대로 이해시키기 위해 하진혁 대표원장은 수다쟁이가 되고 있다. 치료 후 치아에 생길 수 있는 변화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한편, 치아에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있을 때 이루어져야 하는 치과적 치료에 대해 가능한 상세하게 설명하느라 진료시간이 길어지기 일쑤다. 게다가 환자마다 질환의 원인이 다양하고 치료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환자의 상황에 맞는 사후관리법까지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준다. 그래서 사랑모아치과를 찾는 환자들에게 사랑모아는 ‘설명을 잘하는 치과’로 통한다.
스케일링에 대한 오해
치과치료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스케일링과 잇몸치료이다. 하진혁 대표원장 역시 스케일링과 잇몸치료를 많이 하고 있다. 치료할 때마다 환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받는 질문이 하나 있다고. 바로 스케일링이나 잇몸치료를 받으면 잇몸이 내려가느냐? 하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잇몸이 내려간다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잇몸이 약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건강한 상태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해준다고. 양치질이 잘되지 않는 부위의 잇몸 살은 부어 있는 상태가 되는데, 스케일링과 잇몸치료는 이 잇몸이 붓는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로 염증을 가라앉히게 된다. 염증이 사라지면 그만큼 잇몸뼈와 잇몸살이 건강한 상태가 되는데, 부어있던 잇몸이 가라앉는 것을 보고 잇몸이 내려간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고.
오랜 질환을 치료하는 데 8천 원!?
하진혁 대표원장의 치료 제1원칙은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치료 비용을 줄이는 대신, 더욱 꼼꼼하게 환자의 치아 상태를 검사해 정확한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을 더하고 있다고. 그래서일까? 수많은 환자들 중에서 주로 하진혁 대표원장의 기억에 남는 환자들은 바로 과잉진료 없이 치아 건강을 되찾은 환자이다.
그중 40대 후반의 한 환자는 오른쪽 치아가 씹을 때마다 불편해 오랫동안 왼쪽 치아로만 식사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왼쪽으로만 식사를 하다 보니 당연히 왼쪽 치아에 무리가 생겨 심각한 마모와 잇몸 건강 악화 증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오른쪽 치아의 문제 때문에 왼쪽 치아에까지 이상이 생기고 만 것이다. 검사를 해보니 이미 여러 치과를 다녀보았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던 그 환자의 문제는 치아 위아래가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다고. 치아는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 20개 이상의 치아가 여러 방향으로 조화를 이루며 움직이게 되는데, 해당 환자는 치아 균형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음식물을 씹을 때마다 불편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균형이 어긋난 부분을 살짝 조정하니 거짓말처럼 편해졌다며 좋아하던 환자의 치료비는 8천원 남짓이었다고.
음식점마다 그 맛이 다르고 질이 다른 것처럼 치과 역시 의사의 실력 차이가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다. 제대로 된 치과 치료를 받고 싶다면,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춘 치과의사를 찾아야 하는 일은 당연한 셈.
건강한 치아를 위한 치과 즐겨찾기
치아건강은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 아무리 꼼꼼하게 양치질을 한다거나, 누가 봐도 참 열심히 구강 위생을 관리한다 싶어도 구석구석 100% 깨끗하게 구강 건강을 관리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치과의 문턱이 높은 이유는 통증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치료 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들이 치과의 과잉진료에 우려를 갖는 것도 결국은 치료 비용 문제 때문이다.
우리가 쇼핑을 할 때 자주 가는 곳을 즐겨찾기 해두고 수시로 방문해 쇼핑을 즐기는 것처럼, 치과 역시 정기적으로 방문해 자신의 치아건강을 살펴보고 이상 여부에 따라 적시에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잇몸치료를 받거나,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여러 검사를 받아 이상 유무를 확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누구나 치료에 만족할 수 있도록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 치과’, ‘정확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에 맞는 세심한 치료’로 지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사랑모아치과가 장산역 일대의 ‘즐겨찾기 치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