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대구예스병원, 3월 30일 개원…365일 진료·9명 전문의 협진 시스템 구축대구예스병원이 지난 2026년 3월 30일 개원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대구예스병원은 365일 진료 시스템과 9명의 전문의 협진 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대구예스병원은…2026.04.16
뉴스KAIST, 파킨슨병 치료에 새 길 열다…RNA 편집 효소 ‘에이다원’ 세계 최초 규명전 세계 1천만 환자에게 희망…“염증 조절 통한 신경세포 보호 가능성”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 KAIST 최민이 교수 연구팀은 뇌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RNA 편집 효소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파킨슨병…2025.04.28
뉴스의료분쟁 ‘환자 대변인’ 제도 5월 첫 시행…“환자 보호에 국가가 나선다”사망·중증장애 등 의료사고 피해자에게 국가가 법률 전문가를 지원합니다 다음 달부터 의료사고 피해자에게 법률적 조력자를 국가가 직접 지원하는 ‘환자 대변인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의료소송 이전 단계에서 환자가 조정 절차를 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법률·의학 전문가의 도움을 제공하는…2025.04.16
뉴스“병든 심장 갈아끼울 시대 오나”…日, 세계 최초 iPSC ‘미니 심장’ 공개오사카 엑스포서 공개된 3.5cm 크기 박동 심장…재생의료 상용화 현실로 2025년 4월 14일, 일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등장한 직경 3.5cm 크기의 '미니 심장'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인간 장기를 인공적으로 ‘재생’하고 ‘교체’할 수 있는 시대의 도래를 상징한다.…2025.04.15
뉴스의료개혁에 약물 부족까지…‘산부인과’는 지금 벼랑 끝 위기“진료도 어려운데 약도 없다…산부인과는 붕괴 직전” 최근 의료개혁 2차안과 PA 법안 등 정부 정책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산부인과는 의료제도 개편과 필수약제 부족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13일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일방적…2025.04.14
뉴스외상외과, ‘기피과’의 굴레…지원금 1억에도 외면받는 현실의료 현장 전문가들 “돈의 문제가 아니다…근본적 구조 개선 필요” 최근 정부가 중증 외상 전문의를 양성하기 위해 수련자 1인당 1억2400만원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세웠지만, 전국에서 단 2명만이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단순한 금전적 인센티브로는 해결할 수…2025.04.14
뉴스의료현장 외면한 법원 판결…의사 떠나는 진짜 이유는?“환자를 살렸는데, 감옥에 간다” 이 문장은 요즘 필수의료 종사자들 사이에서 현실을 풍자하는 슬픈 자조로 회자되고 있다. 방어진료가 일상화되고, 젊은 의사들은 응급의학과·소아과·산부인과 등 필수과 진입을 꺼리는 이유에는 ‘사법의학’이라는 새로운 공포가 자리 잡고 있다. 고의성 없는…2025.04.13
뉴스지역 2차 병원 구조전환 본격화…의료전달체계 개편, 성과보상제 도입 논의“의료전달체계 정상화, 이제 지역 병원이 중심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를 통해 지역 2차 병원의 기능 혁신과 지원 방안 구체화에 본격 착수했다. 특히, 포괄 2차 종합병원 제도 도입과 더불어 필수특화 기능에 대한 단계적 지원이 주요 논의…2025.04.11
뉴스조기대선 확정…‘의료개혁 중단론’ 본격화, 의료계 "이제는 정상화로 가야"6월 3일 조기 대선 확정…의정갈등 전환점 될까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한 조기 대선이 6월 3일로 확정되면서, 정부 주도 의료개혁 정책이 중단되거나 대폭 수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의료계는 대통령 탄핵 이후 분위기 전환을 계기로, 그간 갈등을 빚어온 의료정책의 전면 재검토와…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