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어릴 적 불렀던 옛 노래를 다시금 읊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유치가 빠지고 튼튼한 영구치를 기다리는 희망찬 마음을 유쾌한 놀이를 통해 품었던 어린 시절! 하지만 영구치가 다 자라버린 지금은? 혹시 충치라도 생기면 통증은 견디기 힘들고, 발치라도 하게 된다면 보기에도 흉하고, 무엇보다 만만치 않은 치과 치료비 때문에 걱정부터 앞서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치과를 떠올리면 꺼려지는 마음까지 든다. 지붕에 치아를 힘껏 던졌던 그때처럼, 기분 좋은 추억을 치과에서 쌓을 수는 없는 것일까?
우리가 치과를 찾는 근본적인 이유는 치료를 받기 위함이다. 그러나 실제로 치과는 여러 사람이 오가는 곳이며, 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가 머무는 공간이다. 흔들거리는 유치를 뽑기 무서워 엉엉 우는 꼬마아이, 사랑니가 자라면서 얼굴 한쪽이 부어오른 대학생, 치아교정을 시작한 직장인, 심한 이갈이를 고치고 싶어서 찾아온 아저씨, 틀니를 바꾸고자 이른 아침부터 오신 어르신. 이들은 치과를 어떠한 곳으로 여기고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으로 부터 많은 이들이 치과를 훈훈한 공간으로 느꼈으면 했다는 야탑 엘치과의 정양이 원장.
그녀와 소소한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환자 한명 한명과의 만남을 사진첩처럼 소중히 쌓아가고 있다는 그녀, 정양이 원장의 일상이야기는 생각보다 흥미로웠다.
한 가족의 주치의가 되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
여자원장이기 때문일까? 엘치과를 찾는 대다수의 환자들은 여성이다. 엘치과 환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남자원장보다 여자원장에게 진료 받는 것이 더 편하다고들 한다. 엘치과는 가족의 건강을 담당하고 있다는 어머니들이 많이 찾아오다 보니 부모님, 남편, 자녀를 모두 데리고 내원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한다. 결국 온 가족이 모두 정양이 원장에게 치료 받는 일이 잦아졌다고.
이처럼 한 가족의 주치의가 되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정양이 원장. 매일같이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누구보다 꼼꼼하게 진료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녀. 가족 모두가 본인을 신뢰하여 치료 받으로 온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너무나 잘 알기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섬세한 감각이 강점, 센스있는 치과의사라는 자부심
요즘은 많이 수그러들었지만 과거에는 치과에 관한 오해와 편견이 많았다. 무조건 비싼 치료만을 권유 한다든가, 불필요한 치료까지 한다는 온갖 오해와 색안경. 그뿐만이 아니다. 여성 치과의사는 남성에 비해 힘이 약해서 치료 실력이 부족하다는 편견. 치과 치료의 대부분이 장비를 이용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치료 실력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라는 걸 쉽게 알 수 있다. 사실상, 치과의사에게 필요한 능력은 물리적 힘이 아닌 섬세함이다. 이 섬세함은 입속에 있는 작은 치아를 정교하고 세밀하게 다룰 수 있는 센스라고 할 수 있겠다. 성공적인 치과 치료는 이러한 센스를 얼만큼 가졌느냐 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일례로, 정교한 교합을 만드는 것이 치아교정의 기본적인 목표이지만 환자들은 대체적으로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이유를 말할 때 예뻐지기 위해서, 아름다운 미소를 갖고 싶어서 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심미적인 목적으로 치아교정을 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럴수록 치아교정을 시작할 때 섬세한 감각을 가진 의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교적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치아교정의 특성상 가까운 곳으로 다니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한 정양이 원장은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화요일은 9시까지 야간진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혹시나 야탑에서 치아교정을 할 계획이라면 엘치과에서 상담을 받아보길 권하는 바이다.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하고 오래 사용하는, 네오가이드 임플란트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혜택이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치료를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치료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효도 선물로 임플란트 치료를 시작하는 분들도 늘었다. 좋은 현상이 늘고 있지만, 그전에 꼭 알아둬야 하는 주의사항이 있다. 바로 임플란트 치료 후 부작용이 발생하여 시간적, 비용적, 체력적인 부담이 증가하는 재수술을 받는 사람이 20%에 육박한다는 점이다. 나만큼은 10명 중 2명에 속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그 누구도 할 수 없으니, 임플란트는 반드시 사후관리를 보장하는 치과에서 치료 받아야만 한다.
이에 야탑 엘치과는 3D 첨단 디지털 기술로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식립하는 네오가이드 임플란트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잇몸을 절개하지 않은 채로 진행하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맞춤형 식립 유도 장치를 사용하여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또한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치료법으로, 임플란트 치료를 두려워하는 학생 및 직장인, 전신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 등 나이불문 가리지 않고 문의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한다.
안전함을 중요시하는 임플란트 치료로 많은 이들의 신뢰를 쌓은 정양이 원장은 “철저한 사후관리로 환자가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간 그녀에게 임플란트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신뢰할 여지가 충분해보인다.
우리 가족의 추억을 담은, 사진첩 같은 엘치과
우후죽순으로 치과가 생기고 또 사라지고 있다. 때문에 많은 환자들은 정작 치료를 받고 싶을 땐 어떤 치과로 가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직접 치료받아 보기 전까지는 그 치과에 대해서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우연하게, 또는 주변 지인의 권고로 갔던 치과가 마음에 쏙 드는 경우라면 꾸준히 그 치과를 다닐것이다.
야탑 엘치과를 찾는 환자들이 그렇다. 한 번 내원한 후엔 ‘엘치과’ 외에는 다른 치과는 굳이 다녀보고 싶지 않다고 한다. 어떤 환자는 ‘단골치과’가 생겨서 이젠 한시름 놓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렇게 온 가족이 내원하다보니 엘치과에 쌓은 추억이 상당하다고. 이런 칭찬을 들을 때는 그저 감사한 마음 뿐이라는정양이 원장은 “엘치과에서 치료를 받았던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고, 가정을 꾸려 본인의 아이를 또 데리고 오는 날을 꿈꾼다.”고 했다. ‘아빠 또는 엄마도 어렸을 때부터 이곳에서 치료를 받았단다.’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치과.
분당 야탑에 거주하는 가족들의 정겨운 추억이 담긴, 사진첩 같은 엘치과가 되도록 언제나 정성을 다하겠다는 그녀. 그 소망이 머잖아 이루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