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으로 전하는 친절한 진료, 실력으로 살피는 맞춤 치료
우리정형외과 서동연 원장
환자 중심의 치료로 긍정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정형외과 전문의
우리정형외과 서동연 원장
안녕하세요, 우리정형외과 대표원장 서동연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긍정적 변화에 우리는 기뻐하고 행복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가 몸이 아픈 분들에게 찾아왔을 때 환자 본인과 가족이 느끼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정형외과 의사로 지내온 시간, 저는 이런 긍정의 변화를 지켜봐 왔습니다. 쓰지 못하던 팔과 다리가 회복되고, 불편하던 관절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변화들이었지요. 마치 기적과 같을 때도 있었고, 감사로 마음 따뜻해지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변화를 이끄는 중심에 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많이 접했고, 주변에서 운동하다가 다치는 경우를 종종 봐왔어요. 그때 치료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형외과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긍정적 변화에 대한 경험은 제가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었을 때 정형외과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형외과 의사가 되어 환자들을 숱하게 만나지만 지금도 저의 치료나 처치로 환자들이 드라마틱하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환자들의 힘든 시간을 줄이고 긍정의 변화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의사라는 제 직업이 만족스럽습니다.
최선을 다해 버티고 견디며 배움을 얻었습니다
의사가 되기까지 힘들었던 순간은 많았지만, 레지던트 때가 가장 생각납니다. 그 당시 제가 하루에 담당해야 하는 환자가 100여 명이었어요. 그때는 시간 그리고 잠과의 전쟁이었죠. 1년 차에는 6개월 이상을 앉아서 쪽잠을 잤던 것 같아요. 공부하는 양도 많았고, 몸이 고달픈 시간이 지속되니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잘 버티다가 한 번은 집으로 도망쳤던 기억도 있어요. 피곤함에 찌들어서 세상모르고 잠든 제 모습을 보며 부모님께서 속상해하셨죠. 부모님께서는 “많이 힘들면 언제든지 그만둬도 괜찮다. 하지만 견딜만하다면 끝까지 잘 마쳤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당시에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친 저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면서 사회의 어른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이 어떤 건지도 잘 알려주셨던 거죠. 그렇게 다독여주셨기에 제 길을 다시 걸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그 시절을 지나왔을까 떠올려보면 ‘하루만 더 버티자’라는 마음이었던 거 같아요. 힘들 때는 ‘오늘 하루 잘 버텼다’하고 털어내는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르고 선한 영향력으로 저를 응원해 주신 부모님의 도움도 큰 힘이 되었고요. 그렇게 전쟁 같던 시절을 통해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환자와 소통하며, 정확하고 정직하게 치료합니다
제가 진료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정확한 진단과 정직한 치료입니다. 이러한 진료 철칙을 위해 제가 하는 몇 가지 노력이 있어요.
하나는 수술 혹은 시술 과정에서 생기는 케이스마다의 차이점이나 의문점에 대해 사례나 논문을 찾아보고 그 상황에 대한 답을 꼭 찾는 일입니다. 환자마다 다를 수밖에 없지만 작은 차이에도 호기심이 생기면 집요하게 파고드는 편이에요.
또 다른 하나는 어떤 일을 실행에 옮기기 전까지 머릿속으로 하나하나 순서를 매겨서 이미지화해보는 거예요. 계속해서 여러 번 시뮬레이션해보는 거죠. 시작은 매사에 완벽하려는 제 성격에서 비롯되었는데 반복될수록 의사에겐 꼭 필요한 노력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간단한 시술이라도 순서를 지켜 시뮬레이션해보는 일은 여전히 저에게 도움이 되고, 치료의 과정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습관처럼 몸에 익어버린 이런 노력이 의사로서 더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환자와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하는 것이 저의 진료 철칙입니다. 환자가 자신의 병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사도 이를 통해 더 나은 치료 방법을 고민하게 되는 것이죠. 소통은 더 나은 치료를 위한 출발인 셈이죠.
소통을 통해 환자의 마음을 치료하는 것도 의사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몸에는 당연히 불안, 걱정과 같은 마음의 아픔도 함께 찾아오기 마련이죠. 때문에 의사라면 환자의 상담사 역할을 담당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상담을 하게 될 때는 평온하고,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제 성격 덕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환자분들께서 저에게 친절하다, 자상하다며 칭찬처럼 말씀해주실 때가 있어요. 의사가 환자에게 친절한 것이 당연한 건데 말이죠. 의료 서비스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더욱 친절한 모습으로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환자를 가족처럼 살피고 치료합니다
정형외과 특성상 부모님 연배의 환자가 많은데, 그때마다 부모님을 치료한다는 마음으로 다가가고 좀 더 쉽게 설명하려고 하죠. 가족처럼 살피고,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마음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차곡차곡 밟아온 노력과 실력으로 가족을 치료할 수 있어 보람됐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아내의 할머니께서 손목 골절로 제게 수술을 받으신 일인데요. 처음에는 동네 의원에서 수술은 안 해도 된다는 진단을 받으셨어요. 제가 정형외과 의사니까 한 번 더 확인해보게 됐는데 손상이 심했고 그대로 두면 뼈가 완전히 틀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연세도 많으셔서 회복 후에도 걱정이 될 정도였죠. 우려도 됐지만 제가 수술을 직접 집도했습니다. 문제없이 잘 회복하셔서 현재도 불편 없이 생활하시니 참 다행스러운 경우죠. 보통은 가족의 치료나 수술을 다른 의사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제가 자신 있는 치료라면 가족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는 소신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제 노력과 그간 쌓아온 저의 실력에 대한 신뢰가 있었다고 할까요. 여전히 그때의 마음처럼 제 가족에게 할 수 있는 치료와 수술을 환자에게 한다는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적합한 치료 찾는 병원을 선택하세요
요즘 척추관절질환 환자의 연령대가 젊어지는 것은 전반적인 사회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치료법도 다변화하고 있어요. 인공관절로 치환하는 외과적 수술을 하기 전에 좋은 주사나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관절 생명을 연장하는 치료법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의사들도 가장 최선의 치료법이 무엇일까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척추관절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하실 때는 시술과 수술 등 다양한 치료법을 환자의 상태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병원을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엑스레이 사진 한 장으로 결정을 내린다거나, 빨리 수술을 권한다거나 급하게 일을 처리하려는 병원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친절하고 소신 있는 의사, 지역에서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페이닥터로 근무하면서 의료계의 현실 앞에 회의가 들기도 했습니다. 제가 꿈꿨던 병원,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의사의 모습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어요.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정직한 치료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병원, 친절한 서비스로 마음 편히 병을 고칠 수 있는 병원을 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동안 1만여 건의 수술 및 시술로 꾸준히 쌓아온 실력과 진료 철칙을 지키고자 이어왔던 노력을 모아 병원을 열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친절한 의사가 되고자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소신 있게 잘 지켜나가려고 합니다. 지역 안에서 가장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 친절하고 실력 있는 병원으로 사람들이 늘 찾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