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를 위한 소신 있는 진료,평생 주치의가 되어환자를 책임집니다
척바른병원 이세형 병원장
저는 서울/분당 척병원 척추외과 과장, 안양/서울 나은병원 척추센터 원장, 척편한병원 척추관절센터 원장을 역임하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분들을 진단하고 치료하였습니다. 환자분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원을 결심했습니다.
제 진료의 기본은 의사로서 환자의 몸을 제 몸처럼 생각하고 환자와 눈높이를 맞추는 것 입니다. 환자 입장에서 환자가 제일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춰 치료의 기준을 잡고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그와 더불어 환자의 심리적인 부분까지도 돌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환자를 대하는 이런 제 마음가짐은 어쩌면 제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부친께서 산부인과 의사셨고, 모친께서는 간호사로 조산사를 겸하셨는데 제가 자라면서 늘 지켜봤던 것이 새 생명이 탄생하는 모습, 사람들이 건강해져서 퇴원하는 모습, 가정의 행복한 모습들이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았던 것 같아요. 그런 특별한 경험은 의사가 되고자 하는 동기가 되었고, 지금의 제 환자들에게 마음과 정성을 쏟을 수 있는 원동력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배움과 수련으로 다져진 정형외과 전문의의 길
모든 일이 노력하고 투자한 만큼 그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닌데, 정형외과는 정성을 쏟고 힘든 수술을 잘 마치면 그 결과가 바로바로 눈에 보였습니다. 못 걷던 환자가 걸어서 나가고, 감염으로 고생하던 환자가 생활에 복귀하는 걸 보면서 의사가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고 정성을 쏟은 만큼 결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은 제게 무척 보람됐습니다. 하지만 정형외과는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경쟁도 치열하고 트레이닝 과정에서 자기희생이 따라오는 전공이라 그만큼 각오도 필요했죠. 힘든 과정을 밟으며 막연히 제 환자가 생기면 편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제 환자를 받고 수술하면서 오히려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제 능력치가 커진 만큼 더 좋은 방향이나 더 나은 수술법에 따른 좋은 결과가 눈에 보이니까 노력을 게을리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도 공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잘하고자 하는 마음만으로 더 좋은 의사가 되지는 못합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현장에서 몸에 익힌 숙련된 기술이 바탕이 되어야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할 수 있죠. 때문에 저는 다른 의사들보다 좀 특별한 이력이 있는데요. 척추에 대해 남보다 더 깊이 연구하고 수련해서 최고의 치료를 하고자 수련 받은 기간이 좀 길었습니다. 각 분야의 훌륭한 스승을 찾아 수개월씩 펠로우하면서 4년 정도의 시간을 배움에 투자했습니다. 직접 부대끼며 제 몸에 익은 기술은 거기서 끝이 아니라, 새로운 방법에 접목하고 또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계속 필요했습니다. 예전부터의 한가지 기술이나, 방법만을 고집하기보다는 그 위에 여러 가지 새로운 테크닉과 최근에 도입, 발전된 수술법을 섭렵했을 때 비로소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으니까요. 모든 연장을 가진 목수가 적재적소에 필요한 기구를 쓸 수 있는 것처럼 각각의 환자에 가장 잘 맞는,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 계속 새로운 기술을 연마하고, 수련하는 노력을 해왔던 것이죠.
좋은 실력과 높은 수준의 기술로 결과에 책임지는 정형외과의사(surgeon)
제가 생각하는 의술은 좋은 실력을 기본으로 합니다. 의사라면 지식과 연구에 베이스를 두고 환자에게 맞는 올바른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는 실력과 기술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를 고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에 대해 부단히 연구하고, 충분한 수련을 거쳐야 하죠. 이를 통해 가장 최선의 치료법으로 환자를 이끌고 최고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하는 의사라면 더욱 환자의 장기적인 예후나 결과까지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고요.
오랜 수련의 시간을 버텨온 저에게 큰 울림을 준 글귀가 있는데요. “수술하는 의사가 무덤에 가져가야 할 것은 자신이 수술한 수술 장부다”라는 말입니다. 저는 제가 수술한 모든 환자들을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더 좋은 방법을 선택하면서 멈추지 않고 계속 더 나아가려는 의지입니다. 제가 수술한 환자의 결과에 대하여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한 병원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했습니다. 한 병원에서 오래 경력을 쌓는다는 건 정형외과의사(surgeon)로서, 제가한 수술 결과에 대한 책임감은 물론 그 수술결과에 자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이런 경력은 서전으로서 제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환자의 마음까지 돌보는 것이 치료
국내최대의 대학병원이나, 척추전문병원에서 여러 훌륭한 스승님들에게 펠로우(fellow)를 오래 했고 척추 공부를 더 많이 했지만, 관절 환자만 봤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척추 환자를 빨리 맡고 싶다는 조급함이 컸죠. 그러던 중에 발가락 치료를 받던 할머니 환자께서 발가락이라서 다른 선생님에게 넘기냐고 서운하다며, 병원 복도에서 울고 계시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정형외과 의사라면 환자의 어느 부위든 다 맡는 것이 사명인데, 척추를 맡고 싶다는 욕심만 앞섰던 저를 반성하게 됐습니다. 그 후로는 다른 관절 분야도 더 익히고 연구하게 됐습니다. 사실 관절과 척추 질환을 나눠서 생각할 수 없는데, 척추 질환이 상지와 하지의 통증으로 발현되어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그 환자와의 일을 계기로 관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척추치료를 할 수 있는 의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환자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의사가 될 수 없다고 많이 느꼈죠.
특히 수술을 앞둔 환자는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큽니다. 그때 의사의 역할은 수술만 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의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고 원인을 제거했을 때 통증이 없어진다는 것에 확신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합병증이나 예기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설명할 수는 있지만, 의사를 믿고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마음을 먼저 살펴야 하죠. 좋아질지 나빠질지 모르는 수술이 아니라 의사인 제가 실력을 바탕으로 확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소신을 담은 진료를 위해 직접 구상한 척바른병원
허리에 불편하고 문제가 느껴져 병원을 찾으신다면 간단한 척추 비수술적인 치료부터 어려운 수술까지 모두 책임질 수 있는 토털 케어(total care)가 가능한지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치료기술은 물론이거니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하는 MR이나, CT 등과 같은 최신의 특수영상의료장비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수술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으로 헤파필터나 라미나 플로우 등의 공조시스템의 무균(크린)시스템을 갖춘 수술실까지 잘 갖춰졌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환자에서 적절한 치료방법과 길을 모두 열어놓고, 올바른 치료법을 제시하는 곳인지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정확한 진단이 가장 우선이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병원에 신속히 가셔서, 초기에 정확히 진단을 정확히 확인받고 나서, 수술 등의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꼭 필요한 병이 아니라면 그 다음에 가까운 병원에서 일반적인 물리치료 등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관절전문병원인 저희 척바른병원에서는 국내 최고의 상급종합병원에서 교육받고 진료 경험을 쌓은 분야별 전문의가 검사와 진료를 맡습니다. 전문 인력에 의해 기존 정형외과 기술과 미세수술 현미경 수술법, 양방향 척추내시경 기술까지 갖춰져서, 척추관절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의 이름에 손색이 없도록 했습니다. 또한 척추관절 환자의 내과적 기저질환까지 전인적인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시경센터와 최첨단 임상병리센터를 갖췄으며, 스포츠 선수 재활까지 가능한 전문적인 도수치료센터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진단기법 적용된 MRI, 저선량 최신 CT, 완전 자동화된 디지털 X-RAY 등 대학병원급 이상의 최신 의료장비를 갖춰, 환자가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병원을 열기까지 제 마음에 가장 크게 자리했던 것은 제 환자를 돌보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특히 환자에게 소신을 담은 진료를 하기 위해서는 저의 자리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병원에서 생긴 수익을 병원에 재투자한다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고 환자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때문에 병원 입지와 건물을 정할 때, 내부 인테리어를 할 때, 항상 그 마음을 염두에 두고 환자를 최우선에 두었습니다. 환자와 직원의 동선을 가장 잘 아는 제가 캐드(CAD)라는 건축설계 프로그램을 직접 배워서 병원의 도면을 구상하는 등 환자가 치료받기 좋은 최고의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저는 척추관절 의사가 평생 주치의라고 생각합니다. 환자 본인, 가족, 지인으로 이어져서 계속 인연을 맺는 일도 많고 제가 수술한 환자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기 때문입니다. 저의 지난 노력과 열정, 소신을 담은 척바른병원에서 환자들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척추관절의 힘들고 불편한 점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