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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통증을 집중적으로 공부한 이유, 통증의학과 전문의 신명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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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명주 원장
    (사진) 신명주 원장

    어깨통증을 집중적으로 공부한 이유

    연세신명통증의학과 신명주 원장

    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 전공을 통증의학과로 선택한 이유

    의과대학생 때 하루 종일 앉아있다 보니 허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허리 잘 본다는 큰 병원에 갔습니다. 가서 MRI를 찍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이거 수술하는 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제가 예전에 다른 곳을 수술하고 너무 고생한 경험이 있었기에 수술하는 것 만큼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가까운 다른 의원에 갔습니다. 친구가 어디 부딪혔을 때 갔던 의원이었습니다. MRI를 들고 가서 원장님을 보여드리니 그 원장님은 ‘허리 디스크 별로 심하지 않으니 그냥 물리치료나 받고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술이 너무 하기 싫었던 저는 큰 병원 의사 선생님 말고 동네 의원 의사 선생님 말을 듣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물리치료만 받으면서 시간이 흐르자 허리 통증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그 때 갔던 의원이 통증의학과 의원이었습니다. 그 의원에 가기 전까지 저는 통증의학과라는 과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그 이후부터 통증의학과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았습니다.

    그렇게 찾아보니 통증의학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통증의학은 단순히 통증 조절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통증이 왜 생기는지 찾아보는 학문이었습니다. 단순히 근육, 힘줄, 인대, 뼈에 이상이 생겨서 통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힘줄, 인대 등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구조적 손상이라고 하는데 이런 구조적 손상은 통증의 여러 원인들 중 하나일 뿐이었습니다. 통증의학은 사람을 보는 학문이었습니다.

    이런 점이 저를 통증의학 전공으로 이끈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나중에 공부를 많이 한 후 제 허리 MRI를 다시 보았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심한 디스크 문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봉직의 시절, 병원 퇴사를 말린 환자 에피소드

    의사가 되고 난 후 가장 행복했을 때는 제가 봉직의로 일하던 병원에서 퇴사한다고 하자 저를 뜯어말리던 환자분이었습니다. 그 환자분은 저에게 6개월 이상 다녔지만 증상이 많이 좋아지지는 않았던 분이었기에 더 감사했습니다. 발바닥 저림으로 오셨던 분인데 다른 병원에서 주사치료, 충격파치료, 도수치료 등 엄청나게 많은 치료를 받았던 분이었습니다. 저에게 오셔서 ‘2년동안 병원 여기저기를 오가며 치료받았는데 하나도 좋아지지를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런 저런 치료를 해봤는데 딱히 나아지지를 않았습니다. 저림은 보통 신경병증성 통증이라고 하는데 진료실에서 이 병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고는 ‘지금까지 이것저것 해봤는데 효과가 별로 없으니 그냥 신경병증성 통증 약 조절하면서 드셔보자’라고 했습니다.

    이 ‘신경병증성 통증 약’은 그냥 먹는 게 아니라 환자에게 맞는 약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하루에 한 번 반 알만 드시다가 1~2주 간격으로 한 알, 하루에 2알 이렇게 약 용량을 서서히 늘려갔습니다. 그 사이 제가 한 것은 병원 오시면 얘기 들어드리고 간단하게 한 번 더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해 설명드리고 약 용량 조절한 것뿐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는 제가 증상을 많이 호전시켜드리지 못했기에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퇴사한다고 하니 그 분이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요. 선생님 어디로 가는지 알려줘요. 따라가게.’라고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 때 살짝 울컥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가 아픈 것을 좋아지게 만들어 드리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은 적은 많았지만 통증을 제대로 해결해드리지 못했는데도 저를 믿어주시는 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원장님 처음에도 좀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시지. 되게 무심한 줄 알았잖아요.’

    저는 사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는 얼굴이 굳고 인상을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를 처음 만난 사람들은 저를 되게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도 잘 안 하고 인상만 쓰고 있으니깐요.

    그런데 친해지고 나면 말도 엄청 많이 하고 잘 웃습니다. 그래서 저랑 여러 번 치료하신 분들은 종종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원장님 처음에도 좀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시지. 되게 무심한 줄 알았잖아요.’라고요.

    심지어 제 아내도 저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되게 무뚝뚝한 사람인 줄 알았다고요. 그런데 이제는 아내가 저한테 말 좀 그만 하라고 합니다. 진료실에서는 최대한 웃으려고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깨는 통증의학을 공부하면서 제일 관심 갖고 공부한 분야

    어깨는 자세에 따라서 힘줄이나 근육의 위치가 달라지기에 진단도 어렵고 환자분께 설명드리기도 어렵습니다. 차렷 자세에서는 옆인 부분이 뒷짐 지면 몸 앞으로 튀어나오니 이걸 말로 설명드리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제게는 초음파라는 아주 좋은 도구가 있습니다. 초음파는 실시간으로 근육이나 힘줄의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관적이어서 의학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분들도 초음파를 보면 적어도 ‘내 힘줄이 어디있구나’ 정도는 아실 수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셨던 분이 초음파 검사하면서 영상을 단 한 번만 보여드리니 ‘아, 이래서 아까 그렇게 말하셨군요.’라는 반응을 보이시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경우거든요.

    큰 병원에서 수술 권유 받으신 분들이 주사, 충격파 등의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좋아졌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어깨 질환은 많은 경우 수술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비수술적인 치료를 충분히 먼저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사치료, 프롤로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고 대학병원 교수님들도 이제는 수술보다 다른 치료를 더 우선시하고 계십니다.

    팔을 쓰지 않을 수 없는 현대인의 특성상 치료가 한 두 번만에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치료하면 많이 좋아지셔서 환자들도 만족도가 높고 치료하는 저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다양한 진료를 경험

    나름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암성 통증 환자, 목, 허리 디스크 환자 등 큰 병원에 오시는 환자도 진료했습니다.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일할 때에는 농사짓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고창은 수박 농사 짓는 분들이 많았는데 계속 일을 하시다보니 어깨 통증, 팔꿈치 통증, 허리 통증이 특히나 많았습니다. 또한 의사가 별로 없는 지역이라 제가 고혈압, 당뇨약까지도 조절해드렸습니다.

    서울로 올라와서는 정말 다양한 환자들을 봤습니다. 직장인 분들도 계셨고 시장에서 일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연령대도 1,2세부터 80대까지 정말 다양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놀다가 다친 아이, 중고등학교에서 운동하다가 다친 아마추어 선수들, 발목 삔 다음 너무 많이 부어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뼈가 부러졌던 분들, 사무실에서 칼 쓰다가 손 베이신 분들 등등. 직장인 분들은 목, 허리 디스크인 경우가 많았고 골프치는 분들이 많다 보니 엘보우 환자들도 많았습니다.

    환자를 진료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설명입니다. 저는 환자가 본인의 통증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최소한 내가 왜 아픈지는 알아야 이게 1주일 기다릴 것인지, 1달 기다릴 것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목디스크라는 진단명은 정말 많은 환자군을 포함합니다. 한 번 통증이 생기고 2~3일 만에 좋아지는 분도 목디스크 문제가 있는 것이고 디스크가 신경을 너무 눌러서 사지 마비가 오는 것도 목디스크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료실에서 최대한 환자 개개인의 상태가 어떠한지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지를 많이 씁니다. 말로 설명듣는 것보다는 사진으로 보는 것이 훨씬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미지도 하나 정해놓으면 쭉 쓰는 것이 아니라 더 설명하기 좋은 이미지를 찾으면 계속 교체합니다. 그래서 제 진료실의 사진 폴더에는 사진 자료가 정말 많습니다. 처음 진료볼 때 썼던 이미지 자료도 다 보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진료를 보실 때 혹시 잘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면 항상 다시 물어봐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 진료실을 나가는 분들이 본인의 상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기억에 남는 환자 에피소드

    1) KTX를 타고 오신 환자

    지방에 사시던 분입니다. 우연히 서울에 일이 있어서 올라왔다가 다치셔서 저한테 진료를 보셨던 분입니다. 다리를 너무 저려하셔서 제가 주사치료를 해드렸습니다. 당일로 지방으로 내려가신다고 하셔서 더 이상 치료는 못해드렸습니다. 그런데 3달 정도 후에 그 분이 다시 대기 명단에 떴습니다. 무슨 일이지? 하고 진료실로 모셔보니 그 때 치료받고 너무 좋아졌는데 다시 아파서 일부러 참다가 서울 올 일 있으셔서 저한테 진료받으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KTX 타고 2시간 정도 올라오셨다고 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후에도 증상 재발하실 때마다 서울로 올라오셔서 저한테 진료를 받으셨습니다. 제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일하던 것도 아니고 작은 의원에서 일하던 저에게 진료받으러 멀리서 오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2) 수술 받기 싫어하시던 목디스크 환자

    목디스크가 심하던 환자분이었습니다. 큰 병원에서 수술하자고 했는데 환자분이 수술하기 너무 싫어서 제게 오셨습니다. 주사치료를 했는데 효과가 길게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를 믿고 계속 치료를 와주셨습니다. 다른 데에서 맞으면 주사 효과가 하나도 없었는데 저한테 맞으면 그래도 며칠은 간다면서요. 이 분도 저의 퇴사를 만류하셨습니다. 아직 목이 아픈데 어디 가냐면서요.

    3) 2번의 주사치료로 통증이 나으신 환자

    식당에서 일하는 분이었습니다. 무릎이 아파서 오신 분입니다. 진료실에 들어오시자마자 주변 병원에서 십수만원씩 내고 몇 번을 치료했는데 좋아지지를 않는다면서 본인 좀 낫게 해달라고 하십니다. 보통 이런 분들은 치료가 어렵기에 걱정되는 마음으로 주사치료를 했습니다. 당시 제가 했던 주사는 비용이 5만원 정도 했습니다. 다음 주에 오셨는데 저를 보시더니 제 손을 꼭 잡으셨습니다. 수십만원을 들여도 낫지 않던 통증이 제 주사 한 번에 나았다면서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환자가 잘 치료되는 것에는 의사가 진단을 제대로 내린 것도 있지만 환자분이 절 믿어주신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 분은 저한테 주사 2번 맞고 씻은 듯이 나으셨습니다. 제가 무슨 마법의 약을 쓴 것도 아니고 교과서에 나와있는대로 진찰하고 진단하고 치료했을 뿐이었다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4) 치료스타일을 바뀌게 한 환자

    젊은 남성분입니다. 운동하다가 팔꿈치를 다쳤습니다. MRI도 찍고 여기저기 가봤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들으셨다고 했습니다. 저와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주사 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1달 정도 치료 후 팔꿈치 통증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이제 아래팔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아래팔도 1달 정도 치료했습니다. 이후 아래팔은 나아졌는데 손목이 불편해졌습니다. 그래서 손목도 치료했습니다. 그런데 손목은 특별히 나아지지를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찾아보았습니다. 누군가 이런 경우에는 어깨쪽 원인인 경우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환자에게 아픈 곳은 손목이지만 한 번 어깨 치료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몇 번의 설득 과정을 거쳐서 치료 목표를 어깨로 변경했습니다. 어깨를 2번 치료하자 손목 통증이 좋아졌습니다. 제 치료 스타일이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사건이었습니다. 

    연세신명 통증의학과의 장점과 차별점

    통증의 원인은 하나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팔꿈치가 아프다고 해서 팔꿈치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원인이 팔꿈치가 아닌 다른 곳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원인이 있던 경우도 있습니다. 손저림이 심하셔서 이곳저곳 안 다녀본 병원이 없는 분이 있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목 디스크 때문이라고 해서 MRI도 찍고 신경전도검사, 근전도검사 등 수많은 검사를 하고 주사치료, 약물치료, 도수치료 등 수많은 치료를 했는데도 손저림이 낫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병력을 들어보니 드시고 계신 영양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영양제를 조절해드렸더니 몇 주만에 손저림이 싹 사라지셨습니다.

    이렇듯 연세신명통증의학과에서는 단순히 통증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치료보다는 통합적으로 접근해서 사람 전체를 치료합니다. 

    연세신명통증의학과의 중점치료

    <프랑스식 신개념 도수치료>

    최근 몇 년간 많은 분들이 도수치료를 받아보셨습니다. 그 중에서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신 분들도 있고 별로 효과를 못 보신 분들도 있습니다. 저 역시 수많은 도수치료 처방을 하고 환자 및 치료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존 도수치료의 한계점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받고 있는 도수치료는 마사지형 도수치료입니다. 아픈 부위의 근육을 치료사가 손으로 만져주기만 합니다. 이런 도수치료는 당연히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에 같이 일했던 치료사들 역시 이런 치료보다 다른 치료가 더 효과적임을 알지만 여러 사정으로 마사지형 도수치료만을 할 수밖에 없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제대로 치료를 하려면 피부 밑 깊은 곳에 위치한 부분을 타겟으로 해야 하는데 단순히 손만으로는 그렇게 깊은 곳까지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연세신명통증의학과에서는 마사지형 도수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대신 프랑스 유도협회, 프랑스 사이클 연맹 등에서 선수 재활할 때 사용하는 도수치료를 적용합니다. 특수한 기구를 이용하여 피부 밑 깊은 곳까지 치료합니다. 분명 사람 손으로 치료하지만 지금까지 받아보지 못했던 경험을 하실 것입니다. 

    좌우명은 ‘오늘을 즐겁게 살자.’

    대학병원에 있을 때 갑자기 큰 병에 걸린 분들을 종종 봤습니다. 30대에 암 진단을 받으시고 항암치료를 하시는 분, 길 걷다가 차에 치여서 뇌사 상태가 되신 분, 스키 타다가 다쳐서 사지 마비가 되신 분 등등. 그분들을 보면서 지금 제게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을 충분히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내일 사고가 나서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제 좌우명입니다. 

    연세신명통증의학과에서 앞으로의 목표

    지역주민들에게 인정받는 병원이 되고 싶습니다. 어딘가 아플 때 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면 ‘나를 위해 진료해 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병원에 가는 것은 항상 두렵습니다. 가면 좋은 소리보다는 나쁜 소리를 듣게 되고 아픈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오셨을 때 편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내부 인테리어를 신경썼습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카페 가는 느낌으로 제 병원에 오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와서 꼭 비싼 치료를 받거나 아픈 치료를 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오셔서 제 진료실을 찾으시면 됩니다.

    제 설명이 이해가 잘 안되시면 항상 다시 물어봐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 진료실에서 나가는 분들이 본인의 상태에 대해 잘 아셨으면 합니다. 만약 본인의 상태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그것은 제가 설명을 잘 못해드린 부분입니다. 더 쉽고 이해하기 좋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설명이 부족하다면 다음 번에는 더 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세신명통증의학과는 방문하실 때마다 특별한 경험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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