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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 치과, 갈매나눔치과 ‘유정민 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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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정민 원장
    (사진) 유정민 원장

    “전문적이고 수준높은 진료로 이웃들의 치아건강을 책임집니다.”

    갈매나눔치과 유정민 원장 인터뷰

     유교에서 전해지는 인간의 오복은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이다.

    하지만 우리는 흔히 오복 중 하나로 건강한 치아를 제일 먼저 떠올린다. 그만큼 튼튼하고 가지런한 치아는 인간의 행복과 강녕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치아는 음식물 섭취와 밀접한 영향이 있는 만큼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중한 치아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양치질을 잘하는 것은 물론 규칙적으로 치과를 찾아 이 상태를 점검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소한 검진도 꼼꼼하게 봐주면서 과잉진료 없이 꼭 필요한 치료만 해주는 치과, 작은 충치치료 뿐만 아니라 사랑니 발치나 임플란트 시술 등과 같은 외과적 수술까지도 모두 가능한 동네치과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갈매나눔치과 유정민 원장은 이러한 화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대학병원에서의 갈고 닦은 실력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어려서부터 살아온 구리 갈매에 돌아왔다. 대학병원 진료나 큰 병원을 개원하는 대신 “환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치료”하기 위해 동네병원을 선택한 그는 앞으로 “대학병원 못지 않은 전문적이고 수준높은 진료로 이웃들의 치아건강을 책임지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로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진료를 약속합니다.

     치과는 모두 10개 세부전공이 있다. 이 가운데 갈매나눔치과 유정민 원장은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다. 구강악안면외과는 구강질환 뿐 아니라 입, 턱, 얼굴 전 부위의 질환이나 손상, 기형 등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학문이다. 우리나라 전체 치과의사 중 소수만이 자격을 취득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구강악안면외과에서는 양성종양이나 암의 치료까지 다양한 진료가 가능하고, 매복사랑니 발치나 임플란트는 물론 양악수술, 구순구개열 수술 등 구강과 관련된 어려운 외과수술 또한 가능하다.

     아무래도 위험부담이 크고 생명과 연관되는 수술들이 주를 이루는 전공이다보니 부담감이 클 수 밖에 없었을 터. 유원장은 까다로운 전공 수련을 위해 대학병원 등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한건 사실이라고 하면서도 “치과의사라는 이미지보다 메디컬 의사의 입장에서 환자를 대하고 싶었다. 덕분에 어려운 수술, 까다로운 치료에 대한 노하우로 환자들에게 그만큼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진료를 하게 되어 기쁘다”는 말로 전문의다운 자부심과 소신을 드러냈다.

     그의 이런 남다른 자부심과 소신은 치과 운영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갈매나눔치과에서는 동네병원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간호조무사가 단 한명도 없다. 모두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치위생사로만 구성되어 있다. 개원을 할 때부터 병원의 전문성을 강조해온 유원장은 “이웃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서 100%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면서, “누구나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진료를 하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들의 마음을 우선 생각합니다.

     치과는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곳 중 하나다. 작은 질환으로도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는데다 아직까지도 의료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항목이 많아 치료비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갈매나눔치과의 유정민원장은 이러한 환자들의 고통을, 심리적인 부담감을 잘 헤아려 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의사다. “비용을 떠나 환자가 다치거나 아프면 치료해주는 데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는 유원장이 평소 가장 중요시하는 진료철학은 바로 ‘소통’과 ‘신뢰’. 좋은 의사는 환자들의 고민에 충분히 귀 기울이고, 치료에 대한 믿음을 심어줘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꿈이 선생님이었던 유원장은 환자가 치료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고 의사를 믿을 수 있도록 쉽고 꼼꼼하게 설명을 하는 편이다. 또한 환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꼭 필요한 진료만 권한다. 덕분에 유원장이 원하는 대로 환자들의 신뢰를 듬뿍 받고 있는 것은 물론 과잉 진료 없는 치과로도 벌써부터 입소문이 나고 있다.

      유원장의 진료철학이 잘 나타나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다. 대학병원시절, 공황장애 환자를 마주한 적이 있었는데, 모든 수치가 정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수시로 의사를 부르면서 죽을 것 같다고 호소를 했다고 한다. 환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기 때문에 유별난 환자가 벌이는 해프닝으로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겠지만 유원장은 그러지 않았다.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한 유원장은 환자가 자신을 불러낼 때마다 환자의 손을 잡고 안심을 시켜줬다고 한다. 지금도 유원장은 “정확하게 수술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만이 의사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진정한 의사라면 “환자의 손을 잡아주고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는 것도 중요한 의료행위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앞으로도 그저 기계적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의사가 아니라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찾아오는 환자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싶다는 유원장. 그의 진솔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그 무엇보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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