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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오시티치과 ‘이승엽 대표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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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승엽원장
    (사진) 이승엽원장

    진짜배기 우리 동네 구강 주치의란 이런 것,

    E-나은치과 이승엽 대표원장

    “과잉진료 없이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려 낸다”

    어린 시절부터 치과에 거부감이 없던 아이가 있었다. 워낙에 어려서 오래 교정치료를 받은 탓에, 자연스럽게 치과에 대한 부담감이나 거리감이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치의학 공부 또한 꽤 좋았다. 그리고 이제 치과환자라면 불을 보듯 훤하다. 특히 어린환자들을 대할 때면 어린 환자였던 자기 자신을 보는 것만 같아, 더욱 친근하고 가깝다. 다름이 아니라 E-나은치과 이승엽 원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치과

    자신 있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 이승엽 원장은 대뜸 치아 살리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망가진 치아를 무작정 빼내지 않고 자연치아 그대로를 최대한 살려내는 수복치료와 보철치료를 말한다. 아닌 게 아니라 E나은치과의 모토는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치과”다. 이승엽 원장은 환자의 자연치아와 신경을 가능한 최대로 보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과잉 진료 없는 치과”, “대기시간이 짧은 치과”, “환자를 기억하는 치과” E-나은치과의 세 가지 약속이다. E나은치과는 과잉진료를 없애기 위해, 한 번에 가능한 많은 진료로 최소한의 내원횟수를 지키려 한다. 때문에 최소한의 대기시간을 위해, 예약 진료 시스템만 고수한다.

    “아무래도 치과라는 곳이 환자 입장에서는 무섭거든요. 그런 면에서 소통을 좀 많이 하는 편이예요.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거리감을 줄이고 친근감을 주려고 노력해요. 어린 시절 제 치아를 교정해주신 선생님께서 꼭 그러셨거든요. 아프지 않게 직접 토닥토닥 해 주시고, 사탕이나 장난감으로 제게 먼저 가까이 다가와 주시고요. 그렇다보니 어떻게 하면 환자가 편안하고 좋아할지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먼저 찾을만큼 신뢰도가 높은 치과

    아직 30대 초반의 젊은 의사임에도 이승엽원장은 결코 짧지 않은 진료 경력과 실력의 소유자다. 하지만 이승엽 원장이 스스로 가장 자부하는 것은 개인적인 치료 노하우가 아니다. 어찌 보면 가장 어렵고 조심스러울 수 있는 부분임에도, 오히려 이승엽 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을 좋아해 치과에서 떠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E-나은치과를 찾는 것도 다 이승엽원장의 그런 마음 씀씀이 덕분이다. 이제는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먼저 선생님 어디있느냐며 방실방실 웃는다. 예전 섬에서 진료하던 적에는 어르신들이 또 그렇게 이승엽 원장을 흐뭇해하셨다고 한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진료만족도가 높다는 것이야말로, 이승엽 원장의 진정한 실력인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거예요. 한 번은 태권도복을 입고 온 아이에게 제가 그랬어요. 그새 빨간띠 땄네? 저번엔 흰띠였는데 말야. 잘했어, 잘했어. 이런 식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을 하고 아이에게 맞춰주는 거예요.”

    아이들의 경우 조금만 관리를 소홀해도 금방 치아가 썩는다. 특히 잇몸이 좋지 않은 환자들의 경우, 늦어도 6개월에 한 번씩은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 임플란트의 경우도 뼈가 녹는다거나 그런 부분들을 다 체크해야만 한다. 이승엽 원장은 그냥 커피 한 잔 하러 오시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정기적인 치과 방문의 중요성을 당부한다.

    부모님의 마음 같은 우리 동네 구강 주치의

    이제 개원을 앞둔 E-나은치과 이승엽 원장은 지역민들의 구강 주치의를 자처한다. 이곳에서 옮기지 않고 끝까지 가장 건강한 지역치과로 남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승엽 원장의 향후 목표 또한 마찬가지다. 한결같이 지역 주민들의 구강 주치의로서, 곁에서 부모의 마음으로 꾸준히 관리해주고 싶은 것이다.

    워낙에 사람을 중시하는 원장인지라, 이전 치과에서도 떠나는 이승엽 원장을 직원들이 붙잡았을 정도다. 지금도 술 한 잔 기울이자며 연락이 온다. 치과 치료와 운영에 있어 소통을 중요시하기에, 본인이 먼저 말을 많이 걸려 한다. 무엇보다 이승엽 원장이 한 발 뒤에서 사람들을 맞춰나가려 노력하는 것이다.

    “정말 과잉진료 없이 깨끗하게 진료하고 환자 분들이 신뢰해줬으면 하는게 제 작은 소망이에요. 크던 작던 환자분과 얘기하면서 친절히 치료하는 것이 좋아요. 치료가 다 끝나고 환자분들이 이제 편안히 고기를 씹을 수 있다고 말하실 때 제일 뿌듯하고 좋아요.”

    한 가지 더, 이승엽 원장은 최신 의료 기술과 장비에 대해 늘 관심을 기울인다. 불필요한 진료를 지양하는 만큼이나, 효율적인 치료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환자분 누구나 웃으며 와서 웃으며 갔으면 한다는 이승엽 원장, 치아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정말이지 믿음직한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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