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뇌 건강만을 생각하고 연구합니다.
천안 신경과, [이앤오 신경과] ‘이보람, 오형근 대표원장
“약은 잘못 쓰면 독, 최소한의 약을 사용해야 한다.”
“약은 주는 것만큼, 빼는 것도 중요하다.”
두통, 어지럼증, 손/발 저림, 뇌졸중/치매 등의 신경계 질환
교수 출신 신경과 전문의가 지역민의 뇌 건강을 지키다.
호기심이 많고 흥미로운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의사라면 약간 의아할까? 천안 신경과 [이앤오 신경과의원] 오형근 원장은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한다.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신과 다른 이들을 만나 이야기하며 배우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저 환자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하며 환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 모두 오원장의 각별한 마음 씀씀이다. 그런 그가 학회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고 10년 넘게 호형호제하면서 의기투합한 이보람 원장 또한 딱 보기에도 굉장히 좋은 인상이니, 이곳을 찾는 환자들 모두 두 원장이 여간 믿음직스럽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신경과는
뇌 건강을 책임지는 곳
신경과와 신경외과는 엄연히 다르다. 한 마디로 신경과는 신경내과라고도 부르는 내과 분야다. 신경외과는 뇌신경계 질환에 대해 외과적 수술을 시행하는 반면, 신경과는 비수술적 내과적 치료를 주로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신경과를 찾는 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머리가 아파 뇌 MRI를 찍고 정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러면 왜 머리가 아프냐는 것이다.
신경외과에서는 뇌종양이나 뇌출혈과 같은 수술이 필요한 별다른 외과적 징후가 없다면 대게 대증치료로 진통제를 주사하거나 약을 처방하는 반면, 신경과는 그 원인에 대해 좀 더 고민하고 그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해주려고 노력한다.
“두통 환자들은 뇌 MRI 소견에 이상이 있는 경우보다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보니, 신경과에서는 일일이 감별진단을 통해 그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가령, 두통의 흔한 원인인 편두통은 뇌 MRI 검사에서는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지만 환자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 병력 및 신경학적 진찰을 통해 편두통 환자 개개인을 분석한 후 두통 유발 요인을 찾고 이를 교정해주고, 생활요법 등 비약물적인 치료법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한 마디로 뇌신경계 문제를 가진 환자들에게 원인에 따른 적절한 맞춤 진료를 제공하는 곳이 신경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두 대표원장이 한목소리로 하는 말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신경과는 뇌 건강을 책임지는 곳으로 이해하면 된다는 것이다. 정말 ‘뇌 건강’이라고 생각하니 한결 신경과에 대한 이해가 쉽고 거부감이 없어 보이는 것이다.
두통, 어지럼증 등 아픈 뇌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우리동네 뇌 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지역 신경과의원의 역할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 있었을 때는 지역거점 병원이었던 탓에 뇌졸중과 같은 중증 응급 뇌질환으로 혼수상태 또는 편마비가 된 환자들을 밤을 새워가며 진료하고 치료하곤 하였다. 다행히 치료 결과는 좋고 잘 회복되어 퇴원하는 환자들을 보면 새로운 삶을 다시 선물해주었다는 뿌듯함에 굉장한 기쁨이 되기도 했지만 항상 바쁜 일정에 쫓기면서 환자분들께 좀 더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점이 늘 아쉽기도 했다.
그동안 이런저런 병원을 전전하면서 몇 번이나 외 MRI를 검사했으나 속 시원한 이야기도 듣지 못한 채 진통제에 의존하다가 찾아온 약물과용 두통 환자를 만났을 때, 이 환자의 아픈 뇌를 꼼꼼히 살피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늘 고민하였고 무조건 대학병원을 떠올리게 되는 뇌신경 질환들에 대해, 보다 쉽게 찾아와서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은 신경과 의원을 생각하였다. 오히려 대학병원보다 지역 신경과 의원에서는 환자와의 충분한 진료 시간을 갖고 환자별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 불필요한 약을 줄여가면서 생활패턴을 바꾸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경과를 찾는 환자들은 대개 많은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향이 있어 천안신경과 [이앤오 신경과]에서는 약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신경학적 문제들을 감별하고 불필요한 약물들을 정리하는 것부터 치료를 시작한다. 꼭 필요한 약만 남겨두면 환자가 훨씬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뇌졸중만 봐도 혈압약, 당뇨약, 위장약 등 복합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이 너무 많아요. 물론 의사 나름의 진료 철학과 패턴이 있겠지만 저는 약을 많이 쓰는 것에 대해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요”라며 두 원장은 입을 모았다.
예를 들어 어떤 환자가 와서 바쁜 와중에 불편한 증상을 호소하면, 제일 빠른 방법이 약 하나 더 주는 것이다. 게다가 약마다 부작용이 있기에, 이것을 또 가장 빨리 진정시키는 것이 다른 약으로 중화시키는 것이다. 처음으로 아예 부작용을 우려해 다른 약을 넣는 경우도 있다. 결국 천안신경과 [이앤오신경과]에서 얘기하는 것은, 환자들과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본인 스스로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두려워하는 뇌졸중, 치매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뇌 검진을 통한 예방이 중요
누구나 두려워하는 뇌졸중, 치매는 뇌 질환으로 체계적인 뇌 검진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뇌졸중의 경우 치료 후에도 장애를 남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뇌졸중, 치매와 같은 뇌 질환은 발병하게 되면 치료에 어려움이 따르죠. 간단한 말로 안 걸리게 하는 게 중요한 것인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발병 후에야 신경과 전문의를 찾아오는 경우들을 보게 되죠. 뇌 건강이 걱정된다면 먼저 신경과 전문의를 만나서 충분한 상담 후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뇌 검진을 통해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두 원장의 말처럼 뇌 건강이 걱정된다면, 특히 뇌졸중이 우려되고 치매가 의심된다면 우선 신경과 전문의를 찾아 최소한같이 얘기해 보고 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상의를 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대학병원 외래에서는 환자 한 사람 한 사람 충분한 진료가 쉽지 않다. 오히려 신경과의원에서는 환자 개인별 증상에 따른 뇌 검진을 통해 조금 더 환자에 초점을 맞춘 진료가 가능하다.
천안 이앤오 신경과의원 이보람, 오형근 두 원장의 동일한 진료 철학과 신념은 한결같이 화낮 맞춤진료, 그리고 오직 되 건강만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