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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성형외과 ‘강남스타성형외과’ 개원 2주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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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백대향 대표원장
    (사진) 백대향 대표원장

    강남스타성형외과 백대향 대표원장

    개원 2주년 인터뷰

    제주도에서 성형외과를 개원한지 2년 정도 되셨는데, 강남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제가 서울에 있을 때는 너무 많은 환자분들의 수술을 집도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환자가 많지 않았어요. 반면 제주도에 온 뒤로는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할애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다 보니 거의 모든 환자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수술은 물론 상담부터 치료까지 제가 직접 신경을 쓰다 보니 환자분의 작은 의견들까지도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었어요.

    제주도는 사람들의 정이 많이 느껴져요. 병원에 오실 때마다 선물이나 음식을 사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최근에 환자 한 분이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 기념품을 선물해주기도 했어요.(웃음). 그렇게 멀리까지 가셔서 제 선물과 직원들 선물까지 챙겨 오신 거죠. 이런 선물을 받으면 선물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너무나 감사하고요. 정이 많은 제주도에 개원하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서울에서 진료할 때는 젊은 층의 성형을 많이 집도했는데요. 제주도에서는 중년층의 내원이 많은 편이에요. 중년층 분들은 자녀 분과 함께 내원하는 경우도 있고, 연세가 많은 어르신과 함께 오시는 경우가 있어요. 고맙게도 소개를 통해서 병원에 오신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요. 한 번은 서울에 계신 지인분에게 저희 병원을 소개해주셔서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분이 제주도까지 오셔서 수술을 받으셨는데요. 신기하게도 그런 분들이 꾸준히 조금씩 늘고 있어요. 수술 실력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중년층의 비중이 높다면 동안 성형 사례가 많은 편인가요?

    상안검, 하안검 등 노화로 인해 처진 눈을 개선하는 동안 성형을 제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쁘띠 성형이나 간단한 시술도 많이 했는데요. 

    사실 효과적인 측면으로만 보면 안면거상술과 같은 수술이 가장 좋겠지만 회복 기간이나 수실 시간 등이 상대적으로 길어서 그에 비해 부담 없는 쁘띠성형이나 실리프팅, 슈링크 레이저 등을 많이 선호하시는 듯합니다.

    원장님은 피부 관리 프로그램에 프리미엄 라인을 두고 계신다고 하셨는데요. 지금도 그렇게 하고 계시나요?

    피부 관리 부분은 그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사실 피부 관리를 하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판매용 제품은 고가 라인으로 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점 때문에 서울에서는 레이저 치료와 레이저 후 관리하는 병원에서 받고, 피부 관리는 따로 호텔이나 백화점에 있는 프리미엄 스파 같은 곳에서 받으시는 분들이 꽤 있었어요.

    최근 레이저가 보편화되면서 수가 자체도 많이 떨어져서 피부 관리에 고가 라인의 제품을 쓴다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관리에 약간 차별화를 두고 싶어서 서울 유명 스파와 같은 제품과 컨셉으로 세팅을 했고, 직접 관리를 받아본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제품의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것이 가장 이성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서 관리 제품을 판매용 제품과 동일한 라인으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부 관리사도 서울에 유명 스파 출신의 직원을 두고 퀄리티를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년 동안 수술 환자가 꽤 있으셨을 것 같은데, 환자들의 만족도는 어떠한 가요?

    계속 소개를 통해 내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웃음). 환자들이 계속 소개해주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세심한 상담과 좋은 수술 결과에 만족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수술 전 성형상담은 최대한 진정성 있게 하면서 정말 이 분에게 필요한 수술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편이에요. 그렇게 해야 과하게 수술을 권하는 일이 줄어들고, 환자들도 수술 결과에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똑같은 상안검 수술이라도 피부가 많이 처져서 많이 잘라내야 하거나 피부과 두꺼우신 분들은 초반에 본인의 모습이 정말 어색하고 회복 기간도 상대적으로 오래 걸리게 되는데 상담을 할 때 이런 얘기를 솔직하게 말씀드려요. 어떤 분들은 그렇게 설명하면 누가 수술을 하겠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하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한 설명을 아예 하지 않는다거나, 무작정 수술하면 누가 수술을 하겠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하지만 어떻게 회복의 과정이 어떻게 될 것인지, 일반적인 사람들과 본인이 다른 조건이 있다면 그런 조건들이 수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를 수술 전에 정확히 파악하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후에 환자의 수술 경과를 볼 때에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아주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시선에서 확인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간혹 실제로 수술 경과가 이상하다고 판단된다면 저도 인정하고 해결 방법ㅇ르 찾아 드리죠. 대부분 환자분의 수술 직후에 불안감과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잘못된 정보들 때문에 사소한 것도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죠. 이럴 때에는 의사의 입장에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서 알려드리고, 그런 사소한 문제들이 대부분 회복 후에는 완전히 해결이 된다고 단호하고 확실하게 말씀드리면서 최대한 환자를 안심시켜드려요.

    그런데 수술을 받으신 분들은 만족스러워하시지만 제 기준에서 만족하지 못할 때가 가끔 있어요. 예를 들면 수술 직후에 좌우 눈의 붓기나 멍이 다르다던가 하는 경우죠. 그럴 때는 혼자 고민을 많이 해요. 심지어 밤에 잠을 못 잘 때도 있어요. 사실 좌우 눈이 똑같은 경우는 없기 때문에 당연히 수술 직후나 회복 기간 중에는 좌우가 조금 달라 보일 수 있는 건데, 제 욕심은 수술을 하고 회복을 하고 난 후는 물론이고, 수술 중에도, 수술 직후에도, 회복 중에도, 좌우 눈이 똑같이 예뻐야 마음에 놓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수술 결과가 제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에는 그렇게 된 원인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 방법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하는 편이에요.

    지난 2년 동안 수술을 진행하시면서 사건, 사고가 있었는지?

    다행히도 크게 컴플레인이 있었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의료 사고가 났던 적은 당연히 없고요. 간혹 수술 결과가 조금 미흡해서 재수술을 해드린 적은 있는데 재수술 후에는 다들 만족하셨던 것 같아요.

    한 번은 수능을 치고 나서 저희 병원에서 자연유착 쌍꺼풀을 받으시고 대학을 서울로 가신 분이 있었어요. 그분이 방학 때 고향에 오셔서는 보톡스를 받으려고 다시 저희 병원에 내원을 하셨어요. 근데 제가 보니까 쌍꺼풀 라인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온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본인이 처음 수술할 때 자연스러운 라인을 원하기는 했지만 조금 더 높으면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교정 한번 받아보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승낙하셔서 교정을 받고 다시 서울로 가신 분도 있었어요.

    그렇다면 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백대향 원장님께 재수술을 받은 사례가 있나요?

    이런 경우는 꽤 있었어요. 중년 분들은 한 번쯤 수술을 했던 분들이 많으세요. 특히 상안검 같은 경우는요. 젊은 분들도 타 병원에서 절개 쌍꺼풀을 받았는데 절개나 부분절개, 매몰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받았는데 풀려서 오시고요. 재수술 비율이 의외로 꽤 많이 잇는 편이에요. 서울에서의 다양한 수술 경험이 많은 도움이 돼서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죠. 코재수술의 경우에도 꽤 많은 분들이 상담과 수술을 하시지만 눈 재수술 비율이 생각보다 정말 높아요.

    재수술은 일반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 아주 심각한 상태로 오신 분들도 있으신가요?

    당연히 있죠. 눈 같은 경우에는 좌우 짝짝이는 기본이고, 쌍꺼풀이 세 네 겹이 돼서 오신 분들도 있으시고, 코 역시 콧구멍 짝짝이부터 심한 구축이 온 코까지 다양하게 있었어요. 하지만 서울에서 더 심한 경우도 수술해봤던 경험도 있고, 서울에서는 일정 시간 내에 수술을 마쳐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던 것에 비해, 제주도에서는 특히 재수술의 경우에는 수술시간을 넉넉하게 예상을 하고 무리해서 스케줄을 잡지 않기 때문에 서울에서보다 훨씬 더 신경 써서 수술을 해드릴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재수술을 맡았던 분들 중에서 해결을 못한 경우는 아직은 없었어요.

    재수술의 경우 첫 수술보다 만족도가 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가요?

    의외로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재수술을 하시는 분들이 기대치가 낮아요. 왜냐하면 이미 수술을 한 번 해봤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 보다 나아지기를 원하거나, 예를 들어 양쪽 눈이 조금만 더 비슷해지기만 바라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재수술의 경우 더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려고 노력해요. 환자가 정말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들을 자세히 들어본 후에, 가장 완벽하게 개선되어야 할 부분, 조금은 미흡하게 개선이 되어도 괜찮을 부분, 교정이 가장 수월하게 잘 되는 부분, 교정이 가장 어려운 부분들을 정확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서 미리 말씀드리려고 하죠.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기대에 만족하는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재수술을 받았는데 다시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나요?

    눈 같은 경우는 2~3번 정도 수술을 해보셨던 분들이 가장 많지만 그 이상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코는 2번째가 제일 많았던 것 같고, 마찬가지로 3번 이상 하신 분들도 있으시지만 제주도는 아직은 눈에 비해 코 수술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재수술을 하고 또 재 재술을 한 경우는 아직까지 없었어요.

    보톡스나 필러 등의 쁘띠시술의 경우에도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인가요?

    어떻게 보면 이 점이 참 당연한 건데 그걸 모르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사실 수술의 경우에도 같은 절개법이나, 매몰법이라고 해도 병원마다 수술 방법이 다 다르거든요. 보톡스의 경우에도 필러의 자입점, 필러를 주사하는 깊이, 필러의 종류, 필러 주입의 방법에 따른 차이가 많아요. 그런 차이에 의해서 시술 시의 통증부터 시술의 결과까지 다양한 차이가 나게 되는 거죠.

    필러의 경우에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잖아요. 조금 단단한 필러가 있고, 소프트한 필러도 있고… 지금 현재 저희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스틸렌 필러만 해도 종류가 7가지에요. 어떻게 조합해서 어떤 방식으로 시술을 진행해야 하는지 많이 생각하는 편이죠. 그에 따라서 시술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사실 서울에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 선생님들은 쁘띠보다는 수술에 좀 더 치중하는 경우가 많아요. 쁘띠는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이나 일반의 선생님들이 더 많이 하시죠. 제주도도 그런 분위기는 비슷한 듯하고요.  하지만 저는 쁘띠 위주의 병원에서의 경험도 있어서 결과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은 있어요. 자랑인 것 같아서 쑥스럽긴 하지만, 서울에서 쁘띠를 전문으로 하시는 피부과 원장님이 계시고 다른 성형외과 원장님들도 몇 분 계시는 병원에서 근무할 때였는데, 어쩌다 피부과 원장님이 쉬는 날에 제가 쁘띠 시술을 몇 개 하게 되었는데 결과가 좋았어요 그 후로는 환자들이 저한테만 시술을 받으려고 해서 제가 난처했던 적도 있었어요(웃음).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수술 방법에 조금씩 변화를 주거든요. 갑자기 한 번에 확 바꾸는 건 아니고 이렇게 하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살짝 바꾸기도 해요. 쁘띠도 처음이랑 지금이랑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방식을 조금씩 바꾼다고 해서 부작용이 생긴다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고요.

    주름을 개선한다고 할 때 필러를 조금 더 깊게 주입을 하고, 다른 종류의 필러를 조금 얕게 넣고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시술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또 저희 병원은 영구 필러를 사용하지 않고 녹는 필러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구 필러의 경우에는 별로 좋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필러 시술을 받고 마음에 안 들었을 때 제거하기 어렵거든요. 얼굴은 계속 변하는데 영구 필러는 계속 그 자리에 그 모양대로 남아있어요. 그래서 시술 후 시간이 지났을 때 모양을 예측하기 쉽지 않아요.

    쁘띠시술의 경우 지속기간이 있는데, 정기적으로 내원해서 시술을 받는 분들도 많은 편이가요?

    많으시죠. 그리고 처음에 피부 쪽으로 내원하셨던 분들이 쁘띠도 받으시고, 수술도 하시고, 수술하셨던 분들이 피부 관리도 받으시고, 쁘띠도 받으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한번 내원하셨던 분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주는 경우가 정말 많으세요. 1년에 한 번, 많으면 두 번 정도, 몇 달 만에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을 뵈면 반갑기도 하고 그래요 (웃음).

    개원하시기 전에 예상했었던 부분과 지금 상황이랑 비교했을 때 차이가 많나요?

    병원의 세팅이나 제가 해드려야 하는 부분들은 개원하기 전에 제가 예상하고 다짐했었던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고 지금까지는 초반에 계획했던 것들과 큰 차이 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제주도는 제주도만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원하시는 수술이나 시술 부분은 제가 예상했던 것이랑 약간의 차이는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서울에서는 연휴 전에 수술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물론 그전에 받으시는 경우도 있지만 이상하게 명절 이후에 받으러 오시는 경우가 많죠. 아무래도 명절 때는 친척들을 봐야 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명절 전에 수술을 잡으셨다가 캔슬하시거나 미루시는 분들이 서울에 비해서는 좀 있는 편이에요. 중장년층 분들이 많으셔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또 제주도에는 감귤철에는 바쁘셔서 병원에 못 오시고, 수확이 어느 정도 끝나면 오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감귤농장을 하시는 분들은 수확철에는 일손도 모자라고 할 일도 많으셔서 모든 가족이 동원돼서 그 일을 하시기도 한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처음에 제주도에 개원을 할 때는 아무래도 서울 보다 여기 분들이 성형에 대한 관심도가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 섞인 걱정을 좀 했었는데요. 진료를 하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어요. 제주도 분들도 서울 못지않게 성형에 관심이 많으시더라고요. 저희 병원에 오시는 분들 중에 이전에 서울에서 수술이나 시술을 받았던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런 분들에게 서울까지 가는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렸다면 그것 자체로도 뿌듯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에 제주도에 개원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이, 서울 강남보다 가까운 곳에서 서울 강남보다 더 수준 높은 실력을 갖추고 제주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성형외과가 되는 것이었거든요. 물론 서울에서의 다양했던 경험들도 지금의 강남스타 성형외과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항상 더 발전하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서 서울에서 열리는 세미나나 학회 등에 참여도 계속하면서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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