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함없는 믿음과 무한 신뢰감으로 함께합니다”
환자와의 소중한 인연을 끝까지 이어가는 정형외과 전문의
연세고든병원 강진석 대표원장
안녕하세요. 연세고든병원 대표원장 강진석입니다.
살아온 날이 많든 적든, 인생을 살다 보면 아주 특별한 즐거움보다는 일상의 사소한 행복들이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의사로서 매일 환자들을 만나는 일상이 참 감사하고, 소중하고, 또 행복하게 느껴지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 신가요?
저는 어릴 때부터 누군가가 저로 인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누군 가로 인해 기쁨을 얻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도 저로 인해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게 참 좋았죠. 그래서 환자분들이 제게 치료받으시고 일상을 되찾으시는 걸 보면, 의사하기 참 잘했다 싶습니다. 환자분들이 회복되어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제가 의사가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 무엇보다, 일상의 행복은 신체의 건강에서 옵니다. 척추와 관절 등 정형외과적 진료가 필요하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언제든 편하게 내원해 주세요.
신중하고 신중한 만큼,
“‘덕분에’ 최고의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때 군인이 꿈이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루지 못했죠. 그게 저에겐 천운이던 것 같습니다. 당시 아버지의 권유로 의대에 입학했고, 그제서야 제 적성이 의사라는 직업과 너무나 잘 맞 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다들 꺼려 하는 자리인 과 대표, 수련의 대표까지 맡으면서 정말 열성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또 ‘손재주가 좋다’는 얘기를 들을 만큼 손을 이용하는 걸 잘 익히는 편이라, 감사하게도 수술할 때 특히 그 재능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의사라는 직업은 단순 의학 지식과 기술만으로는 좋은 의사가 될 수 없습니다. 익숙한 수 술일지라도 매 순간 환자를 향한 책임감과, 치료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로서 신중하고 또 신중한 자세로 자칫 작은 실수로 인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항상 환자에 대한 책임감을 무겁게 가지고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의사는 너그럽고 여유 있는 마음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요. 수술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 기에, 환자-의사, 의사-동료 의료진, 이 모든 팀워크가 잘 발휘되어야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환자의 결과 또한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수술을 할 때마다 그 자리에 함께하는 환자, 그리고 동료 의료진 간에 서로 긴장을 풀어주며, 서로 믿음을 바탕으로 함께 해야 합니다.
제가 벌써 의사가 된 지도 25년이 넘습니다. 그럼에도 환자분의 치료 결과가 좋지 않으면 아직 도 잠을 제대로 못 잡니다. 때로는 이런 소심함이 저에게, 보다 더 완벽한 치료를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오로지 환자분에게 좋은 결과, 행복한 일상을 안겨드리겠다는 책임감으로 늘 함께하겠습니다.
전국구로 인연을 맺어가는 의사와 환자 사이
“여러분과의 인연은 선물입니다”
사실, 환자가 아파서 의사를 찾는 것 그리고 의사가 찾아온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저의 관계가 일면 딱딱하고 사무적인 관계라고 여기실 수도 있습니다. 하 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환자와 의사의 관계는 보통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신뢰관계가 아니고서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자신의 몸을 믿고 맡길 수 없을 것입니다. 반 대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누군가를 치료해 주는 것도 힘든 일이겠죠. 바로 그렇게, 평범한 관계라면 불가능한 일을 의사와 환자 모두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환자 한 분 한 분을 치료하는 일이 참 귀하게 여겨집니다. 또한 치료를 통해 꾸준히 유지되는 그 관계가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와서 진료가 끝나고 나가기까지, 의사와 대면하는 시간이 약 3분 정도라고 합니다. 너무 짧죠. 이게 우리나라의 진료 현실이라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들을 차곡차곡 쌓아서 서로 인연을 맺어가고, 그 아픔을 공감하고, 더 나은 일상을 위해서 함 께 노력하는 관계가 진짜 의사와 환자의 아름다운 관계 아닐까요.
시간과 공간을 넘어,
환자와 의사 그 이상의 소통
환자분들과의 선물 같은 인연들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인연들도 있습니다. 19년 동안 얼굴을 보아 온 환자분이 가장 먼저 기억나네요. 그분은 제가 처음으로 근무하던 병원에서 처음 뵈던 분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병원에 이르기까지, 20년에 가까운 긴 세월 동안 저를 믿어 주시고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고마운 분이시죠.
또 정말 먼 곳에서 저를 찾아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대한민국의 끄트머리라고 할 수 있는 완도, 남해 등 수백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찾아오시는 분들입니다. 그 지역에도 훌륭한 의사들이 많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찾아 주시는 수고로움을 개의치 않아 하시는 환자분들께 늘 너무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러한 인연을 생각해서라도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완벽하게 환자분들을 치료하는 게 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기왕이면 좋은 의사를 만나셔야죠”
주위를 둘러보면 병원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 병원이나 갈 수는 없죠. 기왕이면 좋은 의사,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의사에게 치료받으시고, 좋은 결과를 얻어 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특히 척추, 관절 질환은 다발성 질환이라 병원을 꾸준히 다니시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치료를 위해 한 의사를 꾸준히 만나야 한다면, 수많은 의사들 중 만나면 마음이 편한 의사, 오래도록 그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의사를 만나는 게 좋으실 겁니다.
저는 언제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행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환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을 환자분들도 많이 알아주시죠. 그렇게 신뢰를 쌓다 보니 환자분의 가족이나 지인들의 진료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괜찮은 의사가 아니면 가까운 사람에게 의사를 소개해 주기가 쉽지 않으실 텐데, 많은 분들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환자분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환자분들과의 인연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마을 주민 전체가 저에게 치료를 받으신 적도 있는데요. 이렇게 믿어주시는 마음, 평생 잊지 않고 환자분들께 좋은 치료로 보답하겠습니다.
양심 있는 병원,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하는 의사
“바른 자세가 중요한 것처럼, 바른 병원이 중요합니다”
척추와 관절 건강을 위한 최고의 습관은 늘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쭈그리거나 엎드리는 자세는 되도록 피해주세요. 또 스프링 보조 기구처럼 스스로 할 수 있는 기능을 대신해 주는 보조 기구도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은 사용하는 만큼 단단해지기 때문에 스스로 근육을 유지하고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 기구들은 오히려 근육을 약하게 만드는 등 관절 건강에 의외로 좋지 않습니다.
이렇게, 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꾸준히 근육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 고, 그만큼 바른 병원을 찾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실 정형외과 진료를 받지 않고 언제까지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만, 때때로 우리 몸은 아프게 되고,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게 되죠. 그럴 때면 정말로 양심 있는 병원에 가시기를 권합니다. 무턱대고 수술을 권유하거나, 환자의 일상이나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병원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의사는 무엇보다 환자의 상태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그 후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과 치료비, 치료 기간 등을 알려야 합니다. 환자분을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 병원, 그러한 의사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한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의, 내 가족의, 우리 마을의 주치의. 연세고든병원 강진석
하나의 일을 오랜 기간 하다 보면, 그 일에 익숙해지고 편해집니다. 그만큼 실력도 늘고 그 분야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죠. 하지만, 앞서 얘기했듯 우리는 늘 긴장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나의 일과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25년 전 전문의 자격을 딸 때나, 경험과 관록이 쌓인 지금이나, 실력이 확실하게 검증된다고 해도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제가 환자를 위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말뿐인 소통, 그저 결과에만 치중하는 진료가 아니라, 환자분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한 분 한 분을 애정 어린 마음으로 치료하며 공감하는 의사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한 곳에서 꾸준히, 지역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인연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조금 더 좋은 조건을 찾아 근무지를 바꾸는 것보다는, 한 곳에서 환자분들과 정을 쌓아가며 돈독한 신뢰 관계를 유지하는 일이 저에게는 훨씬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근무했던 병원은 모두 세 군데로 수는 적지만, 그 덕분에 정말 소중한 인연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연세고든병원 대표원장이자 25년 경력의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환자와의 굳건한 믿음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분들의 진정한 주치의가 되고자 합니다.
환자분들이 필요할 때, 늘 곁에 있는 의사이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소중한 일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