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로
보다 밝은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클리어안과 원장 장원봉
숨 쉬지 않고는 살 수 없는데도 매번 호흡을 의식하거나 공기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의 눈도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 소중함을 매번 깨닫지는 못합니다. 그냥 눈을 떠서 보이니까 당연히 여기게 되죠. 하지만 당장 한쪽 눈만 가려도 우리의 일상은 굉장히 답답하고 불편해집니다. 이처럼 불편을 직면해야만 깨닫게 되는 것이 눈 건강인데요. 저와 같은 안과의사는 눈에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더욱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대처하는 일을 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눈 건강을 지키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섬세하고 까다로운 만큼 특화된 매력을 가진 안과
안과는 ‘안과의사만이 가능한’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강력한 존재감이 매력입니다. 저 역시 안과를 선택할 때 다른 의사가 쉽게 다룰 수 없고, 접근하기 힘든 특화된 전공이라는 점에 가장 끌렸으니까요. 하지만 안과를 선택하고 배움을 쌓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아주 꼼꼼하고 섬세해야 하는 과정들이었고, 수련해야 하는 기간도 무척이나 길었습니다. 안과에서 백내장이나 망막 수술까지 할 수 있으려면 꽤 긴 시간 수련하고 공부해야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망막 수술은 안과 수술 중에서 가장 섬세하고 어려운 수술입니다.
사실 안과는 강박에 가까울 정도의 꼼꼼함이 필요하고 챙길 것도 많아서, 제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됐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에 몰입하면 파고드는 스타일인데, 섬세하고 미세한 영역인 안과 공부를 해가면서 흥미를 넘어서 몰입하게 되더군요. 열심히 배우고 익힌 덕분에 지금은 고난도 수술인 망막 수술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에 몰입해서 앞뒤 재지 않고 열심히 하는 제 성격이 의사로서는 꽤 쓸모가 있었죠.
게다가 대학병원에서 다년간 임상교수로 지낸 시간 덕분에 제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는데요. 대학병원의 특성상 개인 안과에서는 원인을 찾기 힘들거나, 치료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환자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다양한 정밀 검사를 통해 병의 원인을 찾아내고, 그에 적합한 치료나 난이도 있는 수술을 잘 해결했을 때 제 몫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에 굉장히 뿌듯합니다. 이처럼 환자에 대해 깊게 고민하면서 방법을 찾고, 연구하는 것은 제가 의사로서 끝까지 가져갈 의무이자, 힘을 내도록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배움과 연구를 멈추지 않는 것이 새로운 도전
저는 대학병원에 있으면서 정말 어려운 케이스, 힘든 수술을 많이 해왔습니다. 사고로 눈이 심하게 함몰된 응급환자 케이스부터 까다로운 백내장 수술이나 망막박리까지 다양하고 어려운 케이스를 많이 겪으며 직접 해결했죠. 매번 긴박하고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환자들을 주로 진료하면서 당시엔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저는 어떤 질환도 다 커버가 가능한 강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강점을 가진 의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스승님은 제가 가진 또 하나의 강점이자 제 자부심입니다. 의사로서 사람으로서 모든 면에서 최고의 스승님이셨기에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좋은 스승님 밑에서 보고 배울 수 있었다는 자부심은 앞으로 제가 펼쳐나갈 의술에 지표가 될 것이고 더 나은 성장을 이루기 위한 큰 목표가 될 것입니다.
실력과 노력은 의사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이죠. 실력과 노력 없이는 의사 자체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기본 위에서 고민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을 의사의 가장 큰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술이나 치료법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오늘날, 의사라면 고민하고 공부하는 일을 멈추지 말고 계속 이어나가야 합니다. 의사가 됐다고 해서,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지혜가 생겨나는 것도 아닌데, 공부를 멈추는 것은 의사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도 개원하면서 대학을 나가게 되면 좀 무뎌질 수 있는 부분일 수 있어 경계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학회에 참석하고 대학에 있는 교수님, 동료를 만나 얘기를 나누면서 최신 지견을 계속 교류하고 업데이트해야겠죠. 공부하고 고민하는 의사, 이를 통해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맞는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 제게 주어진 새로운 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과의사가 열어갈 백세시대에 대한 책임감
저 역시도 나이가 들수록 오래 책을 보거나, 집중한 뒤에는 눈의 피로감이 큽니다. 이와 같은 피로감이나 시력 저하가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기도 하지만, 불편하면 뭐가 문제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백세시대를 맞아 앞으로 눈 건강의 중요성은 날로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행동에 제약이 생기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테니까요. 고령인구가 늘면서 안과 진료가 필요한 환자도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고령 인구 대부분이 백내장 수술을 한 번쯤 받게 되거나, 당뇨병 유병기간이 길어지면서 그로 인한 안과적 합병증이 나타날 수밖에 없죠. 이처럼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들을 더 오래 잘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안과의사로서 수련과 정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 역시 책임감 있는 진료를 위해 더 정진하려고 합니다.
또한 소신을 갖고 진료에 임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저는 진료실에서 환자에게 필요한 것을 하되, 제가 배운대로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는 불필요한 검사나 과잉진료를 하지 않고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것을 파악해 치료하고자 하는 제 진료 소신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환자의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질환이 꽤 많습니다. 또 환자가 말하는 증상만 듣고도 알아챌 수 있는 것도 있고요. 실력을 갖춘 의사가 제대로 잘 진찰한다면, 과잉진료로 줄일 수 있고, 불필요한 검사와 그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환자가 원하는 치료 방향과 치료 목적에 대해서도 잘 파악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환자와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죠. 저는 연령대가 높은 환자들에게는 쉽고, 간단하고 담백하게 설명하되 정확하게 말씀을 드려서 환자가 자신의 병을 모른 채로 치료받는 일은 없도록 노력합니다. 특히 수술 전에는 검사 결과를 면밀하게 살핍니다. 망막 수술의 경우 환자의 눈마다 황반부 모양변화나 막의 상태가 다르기에 수술 전에 환자의 눈 상태에 대해 잘 설명해드리고, 생길 수 있는 변수에 대해서도 체크합니다. 수술 직전에 사진을 다시 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할지 순서대로 머릿속에 그리죠. 당장 수술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것들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한 답을 드리는 병원
저는 완성형 의사가 아닌, 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의사입니다. 지금까지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앞으로도 끊임없이 완성을 향해 계속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의 눈 건강을 최대한 책임질 수 있는 안과의사가 되고자 합니다.
저희 클리어안과는 대학병원급의 장비를 통해 다양한 안과 질환을 살피고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흔한 질환에서부터 중증도 질환까지 살피고 치료할 수 있는 스펙트럼을 가진 병원입니다. 다양한 안과 질환을 관리하며 치료부터 수술까지 지역 주민들의 눈 건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병원, 눈이 침침해 앞이 잘 안보여서 절망하는 환자분들께 다시 밝은 세상의 빛과 희망을 선물해 드리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